코로나19 특별점검, 관내 방판업체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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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별점검, 관내 방판업체 “이상무”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0.0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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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보건소 전경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아산시보건소 전경_포토DB

방문판매업체는 코로나19 확산의 숨은 진원지였다. 이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도 방문판매업체를 코로나 19 진원지의 하나로 지목하고 각종 방문판매 설명회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하였다.

또한 아산에서는 지난달 대전의 한 교육장에서 시작된 확산 소식에 이어 관련 설명회가 배방의 한 사무실에서도 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된 바 있다.

특히 방문판매로 등록한 업체들 중 상당수가 불법 다단계판매 업체로 확인되었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데다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의 진앙지로 지목되었다.

지난 29일 아산시가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현장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잠시 주춤한 상태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깜깜이 확진이 방판 모임에서 발생하고 있었던 것이 점검의 배경이다.

관내 방문판매업소 수십여 곳을 불시에 점검한 결과는 이상무였다. 아산시에 따르면 업소들은 모두 마스크 착용 및 방문자 출입명부 작성 등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80여개 방판업체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방문판매업체만 산발적 코로나19 확진으로 아직 충남도내에서 집합금지가 풀리지 않아 특히 어려움이 있지만 행정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추석 연휴 이후에도 행정명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 동참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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