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더샤이, 모교 온양중에 장학금 1,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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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더샤이, 모교 온양중에 장학금 1,500만원 기부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0.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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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약 중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더샤이(본명 강승록)가 온양중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에 온양중학교(교장 김수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 50명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지급하고 강승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더샤이는 모교의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회 교장은 졸업 이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공로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되도록 건실한 장학기금 운영에 힘쓰고 동문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덧붙였다.

더샤이는 온양중학교 64회 졸업생으로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14년 수원 정보과학축제 e스포츠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17년 현재 팀에 입단해 스프링 정규리그와 서머정규리그 1, 지난해 월드챔피온쉽 1위를 거머쥐었고 올해 스프링플레이오프에서 MVP를 차지했다. 현재 중국 LPLIG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고의 프로게이머로 활약하고 있다. 충남지역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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