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한가위 장애인복지관에 이어지는 훈훈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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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한가위 장애인복지관에 이어지는 훈훈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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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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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쌀, 물티슈, 라면 등 추석 선물 후원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김영근 대표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김영근 대표
지역장애인들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지역장애인들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인 우울함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지역의 훈훈한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누구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4일, 아산시기업인협의회(김영근 대표)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창호 관장)을 찾아 아산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김영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나눔이 지역장애인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곧 다가오는 추석도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창호 관장은 “후원금을 통해 코로나19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전문가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덕분에 추석을 풍요롭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00만원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추석맞이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송홍구 이사장과 오세관 사무처장도 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물티슈, 쌀, 라면 등을 전달했다.

송홍구 이사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추석만큼은 준비한 정성과 사랑이 더해져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창호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아산시 지역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14년도부터 매년 명절에 맞추어 아산시 지역장애인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 지원 및 재가장애인을 위한 후원을 원하는 단체 혹은 개인은 기획운영지원팀 후원담당자(곽은비 사회복지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545-7727, 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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