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파랑새둥지에 컴퓨터 및 빔 프로젝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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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파랑새둥지에 컴퓨터 및 빔 프로젝트 후원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09.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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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 이하 공단)로나19 여파로 후원 및 기부물품이 줄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 신창면 소재 파랑새둥지(원장 윤권종) 사랑의 컴퓨터 및 빔 프로젝터를 후원했다.

파랑새둥지114명의 만성정신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정신요양시설이다. 코로나19로 외출외박 및 외부프로그램이 제한되면서 동영상을 활용한 건강체조, 코로나예방교육, 영화감상 등 컴퓨터와 빔 프로젝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었으나, 최근 노후된 빔 프로젝터와 컴퓨터가 고장 나 프로그램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공단은 빔 프로젝터와 컴퓨터를 직접 구매 후 기부하며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번 후원은 공단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정 부분을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끝전 모으기기금과 친환경 경영을 통한 고철, 폐지 등을 판매한 기금으로 이루어졌다.

윤권종 원장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물품으로 코로나19여파로 더욱 제한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시설의 만성정신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더해 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식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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