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화예술제, 민속박물관 전시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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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설화예술제, 민속박물관 전시회를 다녀와서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09.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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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술축제'라는 코로나19가 만들어 낸 생소한 형식으로 열린 2020 31회 설화예술제가 막을 내렸다.

설화예술제 공연은 모두 비대면 공연으로 12, 13일에 유튜브와 설화예술제 페이스북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생방송으로 진행할 수 없는 전시회는 8일부터 13일까지 온양민속박물관 제4전시실에서 개최됐다.

13일 직접 찾아가야만 마주할 수 있는 전시회를 찾았다. 코라나19로 인해 박물관입구에서 1차 발열체크를 하고, 전시장 입구에서 2차 발열체크를 한 후에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전시회는 ()한국사진작가협의회 아산지부에서 주최한 아산전국사진공모전

()한국문인협회 아산시지부에서 개최한 시화전 시인들의 가을연가그리고 ()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에서 개최한 박물관에서 후기인상주의와 마주하다’ 3개 부분으로 나눠서 전시됐다.

전시회 작품들은 오래된 박물관의 낯설음에서 비롯된 엄숙함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오히려 보는 이들에게 옛집을 찾아온 듯한 아늑함과 편안함을 주었다.

카메라에 작가가 의도한 그 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작품에 내재된 감정을 담을 수는 없었다. 그래도 보지 못한 이들을 위해 아쉬운 대로 전시회 풍경과 작품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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