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도의원, 선도배추작목반 간담회 가져
상태바
김영권 도의원, 선도배추작목반 간담회 가져
  • 아산IN
  • 승인 2020.08.26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 학교급식납품을 통한 지역산 배추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

김영권 의원(아산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선도농협 김치공장에서 선도배추작목반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종호 선도농협 조합장과 변항래 선도배추작목반 회장 등 작목반 임원들과 배추농가 소득증대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간담회 의견의 대부분은 배추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으로 충남 학교급식 납품에 관련된 내용이 주가 되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충남 학교급식에 지역산 배추 사용비율이 10.4%로 아주 저조하게 나타났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배추는 김치의 주재료인 만큼 김치의 지역산 사용을 노력도 필요하다면서, “학교급식 식품비 중 가공품에 김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지역산 비율이 낮은 편이다고 했다.

실제로 김치의 학교급식 비중은 지난해 기준 약 82억 원으로 가공품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역산 사용 비율은 그중 193천 여만 원인 23.6%에 그쳤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김 의원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학교급식 식품비 사용에 지역산 배추 사용을 늘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제321회 충남도의회 정례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학교급식 식품비의 충남산 사용 비욜 개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