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4동 이동순 동장과 직원들, 지역관계단체들, 8t 쓰레기더미 집 말끔히 청소
상태바
온양4동 이동순 동장과 직원들, 지역관계단체들, 8t 쓰레기더미 집 말끔히 청소
  • 아산IN
  • 승인 2020.07.30 0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양4동행정복지센터, 관내 단체 자원봉사들과 청소 봉사 실시
온양4동, 8t 쓰레기더미 집 말끔히 청소

온양4동 이동순 동장과 직원들, 지역 관계 단체들이 각종 물건과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쌓은 채 거주하는 주민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온양4동 직원들과 지역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계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8t 쓰레기로 뒤덮인 온양4동 실옥동 소재 어르신 집의 적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했다.
이 가구는 오랜 시간 실제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각종 물건과 생활용품을 집 안팎에 저장하다보니 골목부터 폐휴지와 고물로 늘어져 있고 쓰레기와 오물이 뒤섞여 악취까지 진동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자주 제기됐는데, 직원들이 2~3차례 방문해 주거환경의 심각함을 지속적으로 이해시켜 결국 동의를 해 청소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산시 자원순환과에서 수거차량과 집게차를 지원하고, 온양4동 직원을 포함한 지역 단체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청소에 참여하여 8t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이동순 동장은 "어르신 가구에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관내 위험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나 여력이 없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