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단체 헌혈 캠페인' 이어져, 아산시체육회, ‘생명나눔 헌혈 동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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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단체 헌혈 캠페인' 이어져, 아산시체육회, ‘생명나눔 헌혈 동참 캠페인’ 전개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07.27 0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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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헌혈로 사랑의 온정 나눠 -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체육회 관계자들

아산에 시민들과 각급 단체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 여파로 경제활동 전반이 크게 위축됐고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꺼리게 되어 혈액 보유량마저 주의단계까지 떨어지자, 자발적인 단체 헌혈이 줄을 잇고 있다.

아산시체육회(회장 임도훈)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헌혈 동참 및 캠페인24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전개했다.

이에 앞서 23일 반도유보라아파트 주민들이  앞장서서 '우리함께 헌혈해요'  라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같은 날  아산시시설관리공단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에는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충남스포츠과학센터,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등 체육관계자 6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참가자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대전충남세종혈액원 헌혈 버스에 시간대별로 헌혈 인원을 분산하여 진행했다.

임도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아산시 체육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아산시 체육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아산시체육회는 지난 116일 민간체육회장 체제로 전환된 이후 내일이 더 건강한 아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체육 행정을 구현하고 있으며, 코로나 초기인 지난 3월에는 민간체육시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방역봉사단을 발족하고 180여 개 민간체육시설을 방역 소독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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