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아산시 기업을 가다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연, 생태, 친환경, 교통, 스포츠, 봉사분야까지 아산시민과 함께 걸어 온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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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아산시 기업을 가다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연, 생태, 친환경, 교통, 스포츠, 봉사분야까지 아산시민과 함께 걸어 온 5년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07.21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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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태, 친환경, 교통, 레저, 스포츠, 봉사분야까지 아산시민들의 일상과 함께 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이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15년 설립 첫해에 생태곤충원을 수탁 운영했다. 20161월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타워가 신축됐고, 신축된 공영주차장도 수탁 운영했다.

이후 2017년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과 모종동 공영주차장을 수탁 운영했다.

201711월 김광식 이사장 취임이후 배미수영장과 방축수영장, 시민체육관 등 레저와 체육시설도 수탁 운영했다.

올해에는 배방 스포츠센터와 배방 제3공영주차장도 수탁 운영한다.

시설관리공단은 주요 업무 중 하나가 생활자원처리장 운영이다. 생활자원처리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배미동에 위치한 쓰레기 소각장이다.

시설관리공단은 생활자원처리장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우려하는 대기배출가스와 미세먼지의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매년 친환경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로 친환경 시책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월 대기배출가스를 자가 측정하여 그 결과를 일반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도 대기배출가스와 마찬가지로 매월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의 이러한 녹색경영 실천 및 온실가스 줄이기 노력은 설립 첫해인 20156회 온실가스 1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영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2016 대한민국 환경 에너지 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7회 온실가스 1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지금까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환경관련 분야 심사에서 매년 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찾아가는 곤충원

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곤충원을 운영하면서 매월 1회 생태곤충원 방문이 어려운 관내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곤충원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지금까지 110명의 청소년들이 생태해설사교육을 수료했다.

교육부에서도 시설관리공단이 청소년들에게 생태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의 기회를 열어준 점을 인정하여 2017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생태해설사 교육
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영인산자연휴양림은 2018년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자연을 보호하면서도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쉼이 있는 힐링 휴양 공간조성을 목표로 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수목원은 약52의 부지에 지구별 테마를 설정하고 중심지구, 습지학습지구, 계곡학습지구, 복원지구 등에 다양한 형태의 주제와 테마를 주어 암석원, 침엽수원, 약용식물원, 습지원 등 다양한 주제공간에 1,200여종의 식물종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숲에서 놀자는 교육목표로 숲 해설가를 두어 시민들에게 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숲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숲이 곧 놀이터이자 교육의 현장이 되는 차별화된 수목원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대중교통 방역봉사 활동
대중교통 방역봉사 활동

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마중버스로 알려진 공영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영버스 운영과 함께 버스 노선과 운영시간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아산버스정보시스템을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로도 시행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아산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직원들이 버려지는 헌옷을 수거하여 판매한 수익금과 공단에서 발생한 재활용 폐기물을 판매한 수익금 11,016,440원을 연말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또한 전 직원 급여의 1천원 미만을 모으는 급여 끝전 모으기사업을 실시해 사회적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 교통사고 피해자 및 피해가족 지원을 위한 공영버스팀의 희망봉사단활동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실내수영장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수영 재능기부」  ▲ 교육지원청과 협업으로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교육」  ▲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 재능기부등 지역 사회 곧곧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자가 격리 대상자 중 무주택자와 외국인 등에게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2주 동안 격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단체 구매도 진행했다.

역하부 무료급식소 무료급식 봉사활동
역하부 무료급식소에서 따사모 봉산단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2015년 설립됐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교통분야 - 공영주차장과 공영버스(마중버스), 아산버스정보시스템 등 친환경 분야 - 생활자원처리장의 대기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조치 생태환경 분야 -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박물관, 생태곤충원 등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 공간 조성 건강, 레저, 스포츠 분야 - 배미수영장, 방축수영장, 시민체육관, 배방 스포츠센터 등 장례 문화 분야 - 아산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위한 공설봉안당 운영 지역사회 봉사 분야 – 「재활용 쓰레기 판매 기금 기부,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급여 끝전 모으기, 희망봉사단, 수영재능기부, 생존수영교육, 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 재능기부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아산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노력하며 성장해 가고 있다.

배꽃 인공수분 봉사활동

다음 주에는 최근 문제가 되었던 감사결과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향후 비전에 대해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3부 마지막 기사가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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