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기업을 가다 - 1부 설립 5년 만에 행안부가 인정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성장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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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을 가다 - 1부 설립 5년 만에 행안부가 인정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성장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07.15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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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 있는 기업들, 특히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기업과 사회적기업들을 위주로 이들 기업을 알리는 특집기사를 연재해 볼 계획을 세웠다.

그러던 중 최근 아산 지역 언론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눈에 들어왔다.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그만큼 지역 언론과 아산시민들이 공기업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산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공기업,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취재를 하고 그 기사를 1부에서 3부까지 매주 1회씩 연재할 예정이다.(5년 만에 행안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성장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5년의 성과 그리고 비전)

 

설립 5년 만에 행안부가 인정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성장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14년 아산시는 종합운동장과 쓰레기 소각장 등 대규모 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관리할 새로운 부서와 공무원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들 업무를 맡을 공무원들은 전문성이 부족했다. 더군다나 공무원 특성상 잦은 인사로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어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단절되기가 일쑤였다. 이로 인한 운영의 비효율성과 예산 낭비 등이 큰 문제로 제기됐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아산시는 2014년 시설관리공단의 설립을 추진해 같은 해 9월 아산시의회에 보고를 하고, 시의회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1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쳤다.

그리고 201511일 김운식 초대 이사장을 필두로 첫 업무를 개시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15년 첫해에 1본부 378명이 3개 분야 6개 사업을 7130백만원 예산으로 진행했다. 이후 조직 및 인력, 사업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서 올해에는 1본부 8313명이 5개 분야 12개 사업을 26524백만원의 예산으로 진행한다. 5년 만에 조직과 예산 모두 4배 정도로 성장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의 5년 동안의 성과는 기대 이상으로 컸다.

행안부에서 시행하는 지방 공기업 평가(5단계 평가 : ‘등급~‘등급까지)에서 2015년 설립 첫해 등급을 받았다. 신생공기업이 중간 등급인 등급을 받은 것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유일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우수등급인 등급을 받았다.

201711월 임기가 끝난 김운식 이사장 후임으로 김광식 이사장이 취임했다. 그리고 다음 해 2018년부터는 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의 평가뿐만 아닌 대외 기간의 평가도 전국 1위였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017년 김광식 이사장 취임이후 공단 경영의 투명성과 고객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고객위원회를 발족하고 사업장별로 고객모니터단을 운영하며 수시로 직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고객위원회와 고객모니터단을 통해 직접 고객의 의견을 듣고 그 내용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도록 했다.

그 결과 201712월 이후 매년 공정거래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서비스진흥협회 등에서 서비스 관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종 표창장을 수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912월에 '2019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위엄을 달성했다.

이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설립 5년 만에 타 지자체와 공기업에서 각종 사업을 벤치마킹하러 오는 공기업 운영의 롤모델을 만들어가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성장했다.

 

※ 다음주에는 2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5년 동안의 성과' 편이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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