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영 충남도의원 “인생이모작 사업 더 활성화해야”
상태바
여운영 충남도의원 “인생이모작 사업 더 활성화해야”
  • 아산IN
  • 승인 2020.07.14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23회 임시회 5분발언 통해 인생이모작 사업 현실 지적-


-센터 인력충원, 시군 지역센터 설치 등 개선 방안 제안-

충남도의회 여운영 의원(아산더불어민주당)이 인생이모작 사업의 현주소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여 의원은 14일 제32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은 201510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듬해 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여 의원에 따르면 올해 기준 충남의 인생이모작 사업 예산은 3억 원 정도인 반면 서울은 160억 원, 경남 8억 원, 대전 56000만 원 등 투자 규모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 수원과 안산, 부천 등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설치 운영 중인 반면 충남은 광역단위 센터 한 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마저도 센터장과 계약직 직원을 포함, 6명의 직원이 15개 시군을 담당하고 있어 업무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여 의원의 주장이다.

여 의원은 인력 충원 대책을 비롯해 시군에도 이모작 활성화를 위한 거점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각 시군마다 설치가 어렵다면 4~5개 지자체를 묶어 권역별 센터 설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6월말 기준 충남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은 18.8%, 신중년 세대로 불리는 50~64세 인구는 23%를 차지하고 있다며 실직과 퇴직 등으로 갈 곳 잃은 신중년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다양한 정책들이 더욱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