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 16일 출범식 개최, 초대회장에 구철호 경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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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 16일 출범식 개최, 초대회장에 구철호 경위 당선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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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 사무실 현판식을 거행하는 구철호 회장과 김은기 부회장

'아산경찰서공무원직장협의회(경찰직장협의회)’1610시에 아산경찰서 대회실(4)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해 11월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 및 운영에 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됐고, 이 법률안이 지난달 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설립이 가능해졌다.

아산경찰서 공무원들은 경찰직장협의회출범을 위해 지난해 1217일부터 올해 610까지 한시적으로 아산경찰서직장협의회준비위원회(위원장 임종언)를 구성했다.

이후 법률에 따라 경찰공무원을 대상(6급 경감이하, 기관장제외)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총회를 거쳐 623일 구철호 경위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구철호 회장은 초대회장이라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눈 덮인 들판을 걸어 가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서산대사의 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선시로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직장협의회를 통해 조직 내 불합리한 제도나 고충사항을 건전한 방향으로 개선하여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찰직장협의회는 노동조합이 아니다대립과 갈등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아산시민에게는 진심을 다해 봉사하는 자랑스러운 경찰관으로서 자긍심을 드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찰직장협의회16일 출범식을 갖고 신창면에 소재한 경찰충혼탑을 찾아 청소하고 참배하는 일로 첫 공식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철호 경장이 '경찰직장협의회'회장으로 당선된 후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임원들과 하나가 되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구철호 경위가 '경찰직장협의회'회장으로 당선된 후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임원들과 축하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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