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학교 운영을 위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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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학교 운영을 위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 도입
  • 아산IN
  • 승인 2020.07.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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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AR·VR·3D 개발로 교실에서 탐방기관 간다.

 

직접 대면을 통한 교육이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산시가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시민참여학교 운영을 위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이 교사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학교는 시청시의회, 물환경센터, 충청남교육청과학교육원 등 18개 지역 인프라를 초등학생이 직접 방문해 생생하고 알찬 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교육 혁신사업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ARVR3D 등을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올해 사업자로 선정된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개발해 하반기부터 도입 예정이다.

 

고불맹사성기념관, 아산시청, 외암민속마을, 아산학교급식지원센터, 영인산휴양림 등 아이들에게 호응이 좋고, 교과과정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탐방처를 우선 선정해 곤충채집, 게임용 프로그램, 의회체험 등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시는 VRAR등을 도입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 현장 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습에 재미를 주고, 탐방학교 신청에 탈락된 학교에도 프로그램을 공유해 공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태로 학부모교사 역량강화 연수도 지난 6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강했다.

학부모교사들은 대면으로만 진행되던 강좌를 온라인교육으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 신선하다. 무료하고 따분해 스트레스 지수가 아만 가는 시점에 소속감을 가지고 앎의 욕구를 충족해 줄 기회를 감사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탐방학교로 대표되는 시민참여학교는 단순한 체험학습이 아닌 학교와 지역의 경계가 없는 교육의 장을 시민의 힘으로 만든 학교"라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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