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영애 의원,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 조례 발의 김영애 의원,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 조례 발의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원은 제227회 임시회 기간 중 자녀 양육의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아산시 공동육아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나섰다.이 조례안은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품앗이의 용어에 대한 개념과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장의 책무를 부여하였고,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라 공동육아 활성화를 통하여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돌봄의 기능 보완 및 자녀 양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자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계획 수립·시행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 △공동육아나 충남도의회 | 아산IN | 2021-02-19 01:30 김영권 의원 주도 충남형 기본소득 도입 의정토론회 개최 김영권 의원 주도 충남형 기본소득 도입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가 충남형 기본소득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도의회는 30일 김영권 의원(아산1·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충남형 기본소득제의 방향과 정책기반 마련’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시민과지역발전연구소 조화성 소장이 발제를 맡았고 충남연구원 박경철 박사, 농촌과자치연구소 정만철 소장, 예산군인구증가시책위원회 김윤아 부위원장, 충남도 원길영 식량원예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조화성 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기본소득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여러 논쟁이 있는 만큼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충남도의회 | 김경남 기자 | 2020-12-30 19:38 김영권 의원 대표발의 친환경학교급식조례 개정안 통과 김영권 의원 대표발의 친환경학교급식조례 개정안 통과 충남 학교급식에 친환경 지역산 식재료 사용비율을 높이기 위한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충남도의회는 ‘충청남도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25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21일 밝혔다.김영권 의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에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도내 친환경 학교급식의 충남산 사용비율을 높이기 위한 규정과 정산 규정이 신설됐다.구체적으로 지역산 식재료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도지사와 교육감, 교육기관 의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또한 학교급식 정산의 투명성 제고와 식재료 낭비를 방지 충남도의회 | 아산IN | 2020-12-21 17:32 김영권 충남도의원, 기본소득 도입 위한 정책실험 제안 김영권 충남도의원, 기본소득 도입 위한 정책실험 제안 김영권 충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1)이 충남도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정책실험을 제안하고 나섰다.김영권 의원은 16일 제325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에 나서 도내 소멸지역, 청년, 농촌 등 특정 지역 및 계층에 기본소득을 지급해 인구 인입과 공동체 형성 등 정책 효과를 확인하자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 도입에 있어 가장 논란이 되는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코로나19 등 사회 재난상황이 오면 특히 저소득층이 느끼는 어려움은 더욱 충남도의회 | 김재범_편집주간 | 2020-12-16 15:55 김영권 대표발의 '친일잔재 청산 조례' 전국 첫 제정 눈앞 김영권 대표발의 '친일잔재 청산 조례' 전국 첫 제정 눈앞 전국 최초로 충남에서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다.충남도의회는 1일 ‘충청남도 친일잔재 조사 및 연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25회 정례회 3차 행정문화위원회 심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김영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1)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안은 일제강점기 충남도 내에 남아있는 친일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조례안은 친일 잔재를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규정된 행위 또는 제4조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 규명된 사항에서 파생된 일본제국주의 흔적 등으로 정의했다.조례안 충남도의회 | 김재범_편집주간 | 2020-12-02 01:29 김미영 5분 발언,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문제 다시 고민해 봐야” 김미영 5분 발언,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문제 다시 고민해 봐야”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감수성이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회복지사의 처우 문제를 다시 들여다보자고 촉구했다.이날 김미영 의원은 “혹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입모양을 보거나 자막을 찾아 본적은 없었는지”반문하며, “답답한 마음에 장애인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공감해 달라는 마음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행정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대신”하며 “각 분야 전문성과 감수성을 갖고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 충남도의회 | 김재범_편집주간 | 2020-11-26 08:38 처음처음1끝끝